중국 간 팀 쿡 "애플과 중국은 공생 관계"

"중국 혁신 더 빨라질 것"…中 농촌교육에 198억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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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신제품 아이폰 14를 들고 있다. 2022.09.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신제품 아이폰 14를 들고 있다. 2022.09.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에 방문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애플과 중국이 '공생'(symbiotic) 관계를 맺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쿡 CEO는 중국 발전고위급포럼(이하 발전포럼)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자리에서 "(애플과 중국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공생하는 종류의 관계였다"고 발언했다.

쿡 CEO의 이번 중국 방문은 애플이 생산기지를 중국 밖으로 옮기려고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지난해 애플은 아이폰 최대 생산 기지인 폭스콘 중국 정저우 공장이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 또 첨단 기술 부품에 대한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 또한 애플의 공급망을 위협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쿡 CEO는 이날 발전포럼 무대에 올라 중국과 애플이 함께 성장했다며 "중국의 혁신은 빠르게 이뤄졌고 향후 더 빨라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토론 세션에서 혁신이 인류를 돕는 옳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농촌과 도시의 학교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중국 내 농촌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을 1억위안(약 189억원)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쿡 CEO는 전날 베이징 내 애플스토어를 방문해 유명 가수 황링과 함께 셀피를 찍는 등 주목받는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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