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때문에" 리즈 위더스푼, 결혼 12년만에 또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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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이 두 번째 이혼을 밝혔다. /사진=로이터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남편 짐 토스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리즈 위더스푼과 짐 토스는 24일(현지시각)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됐다"고 적었다.

두 사람의 이름이 함께 적힌 이 성명문에서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이룬 모든 것들을 위해 깊은 사랑과 친절, 상호간의 존중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다음 장을 향해 나아갈 때 가장 큰 우선순위는 우리의 아들이며, 가족"이라며 "절대 쉬운 문제가 아니었고 굉장히 개인적인 일이니 지금 이 시기에 우리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리즈 위더스푼과 짐 토스는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지난 일요일 12번째 결혼 기념일을 맞이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열 살인 아들 테네시 제임스가 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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