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새끼 그만 퍼질러 낳아"…아이 셋 정유라, 악플러 고소 "면상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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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는 정유라씨. 2022.5.19/뉴스1 ⓒ News1
지난해 5월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는 정유라씨. 2022.5.19/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또 한 번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4일 정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성 보아하니 남은 평생 이성 구경도 못하실 것 같다"며 악플 두 개를 갈무리해 올렸다. 악플러는 이혼 후 혼자서 자녀 세 명을 양육하고 있는 정씨에게 "X새끼 그만 퍼질러 낳아라", "콘돔 끼고 지X해라" 등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정씨는 "님은 고소해서 면상 보러 제가 경찰서 간다. 제 새끼는 X새끼가 아니다. 이런 짓이나 하는 당신의 어머니는 참 속상하시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 아들은 이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무슨 콘돔 홍보대사인가. 맨날 콘돔 콘돔. 이 정도면 내 걱정해 주는 것 같기도 하다"며 악플러를 비꼬았다.

정씨는 25일에도 한 차례 더 글을 올려 인스타그램 악플러들에게도 경고를 날렸다. 정씨는 "고소를 해도 해도 고소할 게 또 생기네. 인스타 댓글 잘 봤다. 진짜 이 인간들 봐줄 가치도 이유도 없다. 앞으로 경찰서에서 본인들 미래 핑계 대기만 해봐라. 내 알 바 아니니까"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정씨는 그간 꾸준히 악플로 인한 피해에 대해 호소를 해왔다. 지난 17일에도 정씨는 자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딸이라고 출생 의혹을 제기했던 사람들에게 소송전을 예고하며 팔로워들에게 악플 제보를 부탁했다.

(정유라씨 페이스북)
(정유라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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