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타율 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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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한국인 타자 김하성이 MLB 시범경기 시애틀전에 교체 출전해 무안타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 현장. /사진=뉴스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한국인 타자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MLB 시범경기 시애틀전에서 7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범경기 타율은 0.292에서 0.269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26일 볼티모어전에서는 8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대수비로 들어간 김하성은 7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시애틀 펜 머피의 초구를 받아쳤지만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9회말 5-5 동점상황에서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 나섰지만 중견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이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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