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디지털 혁신으로 ESG·고객만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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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쿠팡 잠실 사옥. /사진제공=쿠팡
강한승 대표는 쿠팡을 업계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변화시켰다. 로켓배송을 중심으로 매입부터 배송까지 전담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으로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와 폐기물을 혁신적으로 줄인 게 대표적이다.

강 대표는 "배송과정의 기술혁신과 프레시백 도입 등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확실히 깰 수 있었다"며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의 노력이야말로 ESG와 고객가치를 모두 실천하는 쿠팡만의 DNA"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전국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성장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쿠팡은 중소상공인과 협력하는 방식을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해왔다. 현재 쿠팡과 거래하는 판매자 10명 중 8명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28일 쿠팡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상생기획전에는 모두 809개의 소상공인 업체의 6283개 상품이 참여했다. 이 기간 참여 업체의 매출은 전년 대비 43%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국소상공인 매출액 성장률 평균인 11.9%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쿠팡의 디지털 혁신은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등 해외로도 뻗어나가고 있다. 강 대표는 "해외소비자들도 쿠팡을 통해 한국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국내 소상공인의 수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비자, 근로자, 소상공인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희진
연희진 toy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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