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은행 리스크 완화에… 5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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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달러 하락과 대외 불안이 다소 진정됨에 따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9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94.72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소비심리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은행 불안이 진정되자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되면서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3월 컨퍼런스소비자신뢰지수는 104.2를 기록하며 전월(103.4)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며 "미국 은행 불안은 퍼스트시티즌스가 SVB은행 예금과 대출을 모두 인수한다는 소식 이후 관련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가 완화됐고 이는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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