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충남아산에 3-0 승리…5경기 무패로 K리그2 선두 도약

성남은 충북청주에 3-2…김포와 부천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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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안양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안방서 충남아산을 꺾고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안양은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3-0으로 잡았다.

안양은 개막 후 5경기서 3승2무(승점 11)를 기록, 부천FC(승점 10)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안양은 4분 사이 두 골을 넣으며 일찍 승기를 잡았다. 전반 34분 안드리고의 도움을 받은 김동진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38분에는 조나탄이 리그 5호 득점을 터뜨리며 2-0을 만들었다.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몰아치던 안양은 후반 20분 '뉴페이스' 아고의 도움을 받은 김동진이 추가골까지 기록하며 더 달아났다. 야고의 크로스를 김동진이 달려들며 감각적으로 밀어 넣었다.

안양은 마지막까지 충남아산의 반격을 잘 제어하며 3-0 완승으로 선두 등극을 자축했다.

성남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성남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성남FC는 충북청주를 잡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전 3경기서 1무2패로 부진하던 성남은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 경기서 3-2로 승리하며 무패 사슬을 끊었다.

성남은 전반 2분 이종호가 일찍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17분과 후반 37분 크리스가 멀티골을 터뜨렸다.

성남으로선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던 두 공격수가 나란히 골 맛을 봤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었다.

충북청주는 전반 37분 조르지가 한 골을 넣었고, 1-3으로 뒤지던 후반 52분 이승재의 만회골까지 터지며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점을 얻기엔 한 골이 부족했다.

충북청주는 개막전 승리 후 4경기서 2무2패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부천FC의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김포가 전반 23분 문전 혼전 상황서 루이스가 밀어 넣은 슈팅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29분 김호남의 크로스를 박호민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두 팀은 추가 득점 없이 90분을 마쳤다.

김포와 부천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포와 부천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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