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바르셀로나, 여름 이적시장서 손흥민 노릴 것"

왼쪽 윙어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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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스페인 최고명문 FC바르셀로나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1·토트넘)을 노린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카탈루냐 라디오는 2일(한국시간) 바르사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윙어 손흥민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바이에른 뮌헨(독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빅 클럽들에서 손흥민에게 관심 있다는 보도가 나온 적은 있지만 바르사의 레이더망에 들었다는 루머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사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손흥민 외에도 루이스 디아스,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 등 공격수 영입에 고민하고 있다. 3명 모두 왼쪽 측면에서 뛸 수 있는 날개 자원이다.

카탈루냐 라디오는 "바르사는 왼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윙어가 필요하다. 다음 시즌 유럽 왕좌에 복귀하기 위해 포지션 보강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 AFP=뉴스1


바르사는 최전방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라는 최고의 공격수가 있지만 그에 비해 왼쪽 측면을 책임질 자원이 부족한 편이다. 가비, 페란 토레스 등이 있으나 전문적인 왼쪽 날개 공격수는 아니다.

이적 소식을 다루는 '하드태클'은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사 감독은 손흥민의 열렬한 팬이며, 그가 팀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는다. 다만 그와 계약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23골로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번 시즌 다소 주춤하지만 리그에서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레버쿠젠(이상 독일) 이후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오는 2025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라리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FC바르셀로나. ⓒ AFP=뉴스1
라리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FC바르셀로나.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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