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손·이준재 연속골' 경남, 김천 꺾고 K리그2 선두 도약(종합)

부산, 서울 이랜드 1-0으로 제압하고 3위로
전남, 천안에 5연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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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선두에 오른 경남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 선두에 오른 경남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김도용 기자 = 경남FC가 글레이손의 결승골을 앞세워 김천상무를 원정에서 제압하고 K리그2 선두로 올라섰다.

경남은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경남은 전반 13분 글레이손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막판 이준재의 추가골로 완승을 거뒀다.

개막 후 5경기 무패(3승2무)를 내달린 경남은 승점 11로 FC안양(3승2무·승점 11)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경남 10골, 안양 8골)에서 앞서며 선두에 자리했다.

반면 K리그2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김천은 2패(2승)째를 떠안으며 7위에 머물렀다.

원정 경기에서 경남은 전반 13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박민서의 도움을 받은 글레이손이 먼저 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김천은 전반 28분 이영준 대신 권창훈을 투입하는 등 공세에 나섰으나 경남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경남은 후반 17분 조상준과 이강희를 투입하며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답답한 경기 속에 김천도 김태현, 김준범 등이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경남은 후반에 카스트로 대신 투입된 이준재가 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쐐기골을 뽑아내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서울 이랜드를 1-0으로 눌렀다. 개막 후 4경기 무패(3승1무·승점 10)의 부산은 4위 부천(승점 10)에 다득점(부산 8골, 부천 6골)에서 앞서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2연패에 빠지며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으로 부진했다.

부산은 전반 7분 상대의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넣었다. 이랜드 골키퍼 문정인의 패스가 페신에게 향했고, 페신이 왼발 슛으로 골 네트를 흔들었다.

부산은 막판까지 이랜드의 공세를 잘 막아내고 값진 승리를 따냈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부산 아이파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부산 아이파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남 드래곤즈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앞선 4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던 전남은 올 시즌 처음으로 멀티골을 기록, 2승3패(승점 6)가 되면서 8위로 뛰어 올랐다.

5연패를 당한 천안은 또 다시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남은 1-1로 팽팽하던 경기 막판에 터진 여승원의 연속골로 승리를 챙겼다.

여승원은 후반 36분 이후권이 내준 공을 달려들면서 왼발로 구석을 노리고 슈팅, 득점을 올렸다. 9분 뒤 여승원은 추상훈의 도움을 받아 다시 한 번 왼발 슈팅으로 득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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