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마스크' K-뷰티 들썩… 실적 기대감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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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화장품 기업이 올해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녀공장 로고. /사진=마녀공장
주요 화장품 기업이 올해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화장품 전문 기업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클리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724억원, 영업이익은 1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 28.6% 증가했다.

실적 호조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클리오에 대해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이 전망된다며 중소형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클리오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기존 2만2000원에서 36.3% 상향 조정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중국 리오프닝(경기 재개) 기조, 방한 관광객 회복 추세가 강해지며 2분기부터 내수 화장품, 특히 색조 수요 강세를 기대한다"며 "중국 소비 정상화, 일본 신규 제품 출시와 채널 확장 등으로 해외 주력 지역의 매출 성장도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클리오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포인트 메이크업 52%, 베이스 메이크업 26%, 스킨케어 19% 등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내수 및 수출 비중은 각각 63%, 37%다. 클리오는 견고한 국내 매출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역량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5일 클리오에 대해 올해 1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만원을 제시했다.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은 지난해 매출액 1018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마녀공장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마녀공장은 다음 달 2~3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9~10일 일반 청약을 실시해 5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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