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이솔루션, 마벨 테크놀로지 '제2의 엔비디아' 전망에 광모듈 공동개발 이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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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이솔루션.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181% 급등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다음 AI 열풍 수혜 타자로 마벨 테크놀로지를 지목하고 나섰다는 소식에 마벨과 손잡고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초고속 통신용 광모듈을 개발한 오이솔루션 주가가 강세다.

31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오이솔루션은 전일 대비 2610원(16.68%) 오른 1만8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AI 경쟁에서 엔비디아가 확실한 승자로 남아 있지만 마벨 테크놀로지 또한 추세를 활용할 태세"라며 "엔비디아의 급등을 놓친 투자자들은 간과된 AI 수혜주인 마벨에 투자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대표적인 인공지능(AI) 관련주인 이달에만 48% 상승한 엔비디아는 이날 반도체 기업 최초로 시총 1조 달러에 도달했다.

바클레이즈의 블레인 커티스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마벨 테크놀로지의 최근 실적 보고에 대해 "다음 가이던스는 우려를 해소했지만 불을 지폈던 것은 AI 코멘트였다"고 적었다. 매튜 머피 마벨 최고경영자는 26일 실적 발표에서 "AI가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며 "내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AI 관련주로 올해 약 71% 급등했다. 마벨은 26일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후 32%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마벨의 주가는 이번 달에만 61% 이상 상승, 2001년 이후 월간 기준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비벡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최근 투자 메모를 통해 "마벨 테크놀로지는 과소평가된 AI 수혜주"라며 "생성형 AI에 대한 수요가 커스텀 실리콘에 대한 다년간의 수요를 증가시키고 필요하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재생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오이솔루션은 국내 광트랜시버 1위 기업으로 지난해 미국 반도체 업체 마벨(Marvell)과 손잡고 5G 백홀 및 통합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산업용 온도계에 적용하는 상용 100G QSFP-DD 광모듈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힌바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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