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2차전지 열풍 꺼졌나… '98만원' 에코프로, 또 황제주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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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3.4원)보다 2.3원 낮아진 1331.1원에 마감했다.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황제주 에코프로가 왕좌에서 내려왔다. 최근 2차전지에 대한 투심이 식으면서 에코프로 주가는 98만원으로 떨어졌다.

2차전지 관련주가 고평가 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과열됐던 에코프로 관련주가 하락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전날 4만1000원(4.02%) 내린 9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은 9000원(3.01%) 내린 29만원에 거래됐다.

에코프로는 지난 7~8일 이틀 연속 100만원 아래서 거래됐고 지난 4일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넘겨줬다. 이날 종가 기준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은 28조3624억원, 에코프로의 시총은 26조951억원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일 5% 급락을 시작으로 지난 7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32만원선이던 주가는 지난 7일 30만원선을 내줬다.

증권업계는 그동안 상승 폭이 컸던 에코프로 관련주가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최근 증권사들의 보고서를 살펴보면 에코프로에 대해 하나증권은 '매도', 삼성증권은 '보유' 의견을 내놨다.


에코프로비엠은 유진투자증권 '매도', 메리츠증권 '보유', 하이투자증권 '보유' 등의 의견이 나왔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이차전지 업종 주가는 올해 초부터 양극재 업체들을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며 "지금의 주가 하락세는 밸류에이션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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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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