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더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추석 앞둔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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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 바뻐, 새벽부떠 구슬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남은 한해 오늘만 같아라."

물류센터 현장에 후끈후근한 '추석' 열기 전해지고 있다. 폭염, 장마 등 올해 상반기부터 이어진 이상 기후현상 등으로 인해 고물가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민족 대명절 추석연휴가 어느덧 한자리 앞으로 다가왔다.

주요 과일의 가격은 전년에 비해 3배 가량 올랐지만 고기값은 지난해 동월 대비 10%이상 낮아졌다. 등락이 있는 물가지만 무거웠던 시장경제도 명절을 기점으로 차츰 순환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형마트·백화점 등 유통가는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해 과일·축산·수산·가공 등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일 차별화된 가성비 상품을 내놓으며 추석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명절 기간 동안에 약 1708만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명절 우편 특별 소통기간'으로 잡고 우편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머니S가 19일 방문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역시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소포들을 분류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별도 인력을 배치하고 운영시간도 늘렸지만 쏟아지는 물량을 처리하기가 쉽진 않아 보였다.


하지만 근로자들은 고된 근무에도 명절의 따뜻한 온기가 점점 다가오기 때문인지 표정은 밝았다. 이들의 미소가 소비자들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머니S는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돌아가는 물류센터 현장과 구슬땀을 흘려가며 소포를 분류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고된 근무속 명절 따뜻한 온기 뭍어나는 현장

▲ 전국 각지에서 온 선물, '차곡차곡' 조심스럽게

▲ 새벽부터 분주한 물류센터 현장

▲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소포물품

▲ 비켜주세요, 소포 지나갑니다.

▲ 명절 비상근무 체계돌입한 물류센터

▲ 승차전 한번더 크기별 분류 작업

▲ 보낸이 생각해서 '조심조심'

▲ 주인 기다리는 추석택배

▲ 우체국 소포배송에 총력

▲ 조금만 기다리시면 곧 도착합니다

 

임한별
임한별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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