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 오픈AI 샘 알트만 떠난다… 이사회 "소통 일관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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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만 오픈AI CEO가 지난 6월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접견하고 있다. /사진=뉴스1(대통령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샘 알트만 CEO(최고경영자)가 오픈AI를 떠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17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트만이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임시 CEO로 선임됐으며 차기 CEO를 선임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오픈AI 이사회는 "알트만이 오픈AI 설립과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한 것에 감사하지만 의사소통이 일관되고 솔직하지 못하다는 판단하에 해임했다"며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임시 CEO를 맡는 무라티 CTO에 대해 "회사의 연구, 제품, 안전 기능을 담당하는 리더로 임시 CEO 역할에 탁월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며 "그녀가 오픈AI를 이끌 능력이 있다고 자신한다"고 소개했다.

알트만 전 CEO는 지난 1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X(옛 트위터)를 통해 "오픈AI에서의 시간을 사랑한다"며 "개인적으로 혁신적이었으며 세계에도 그랬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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