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4형제 잘 나가네" 2차전지 훈풍에 에코프로 70만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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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가 70만원을 회복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티 등 에코프로 4형제가 20일 장초반 나란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3만원(4.42%) 오른 70만9000원에 거래됐다. 에코프로비엠은 1만2000원(5.04%) 오른 25만원에 거래됐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7700원(12.62%) 오른 6만8700원에 거래됐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상장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머티는 1만7100원(29.90%)으로 7만4300원에 거래됐다. 에코프로머티는 거래 시작 5분도 채 되지 않아 거래량은 170만주를 넘었다. 키움증권이 매수·매도창구 1위에 올랐고 미래에셋증권이 2위다.

2차전지 종목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는 이유는 미국 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 완화 기대감,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영향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30포인트(0.62%) 상승한 2485.15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112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114억원, 외국인은 59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가 이달 들어 개인 순매수 종목을 분석한 결과 1위는 포스코홀딩스로 2818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집중됐다. 2위 역시 포스코퓨처엠으로 2525억원이 몰렸다.


이 외에도 지난 17일 상장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는 개인 자금이 하루 2378억원 몰렸다. 에코프로와 포스코인터내셔널에도 각 500억원이 넘는 순매수세가 이어졌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 따른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의 투자 계획 수정은 단기적인 요인으로 파악된다"며 "중장기적인 배터리시장의 구조적인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단기적으로는 배터리 및 양극재 평균판매단가(ASP)가 하락 추세로 2차전지 기업들의 매출 증가율은 저조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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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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