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유찰 6억6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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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651-1번지 우성9차아파트 901동 1005호가 경매 나왔다. 구룡중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개동 232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91년 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동향이며 81㎡로 방이 3개다. 개포로, 선릉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이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다. 개일초등, 구룡중, 개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양재천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3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6억6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8억5000만원에서 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8000만원에서 3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1월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09-7756
신천동 아파트 134㎡
1회 유찰 8억8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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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신천동 11번지 장미3차아파트 1동 601호가 경매 나왔다. 성내역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개동 120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84년 9월에 입주했다. 2층 건물 중 6층으로 남동향이며 134㎡로 방이 4개다. 의길,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하철 2호선 성내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 실초등, 잠실중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한강시민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1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8억8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압류 2건, 가압류 8건, 가등기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와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2억8000만원에서 13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원에서 3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1월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09-15408
중계동 아파트 132㎡
2회 유찰 4억2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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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중계동 445번지의 염광아파트 103동 1810호가 경매 나왔다. 계초등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개동 791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96년 7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18,19층(복층)으로 남서향이며 132㎡로 방이 5개다. 계역1길, 원터1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하철 4호선 상계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광초등, 상계중, 청암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데백화점와 상계백병원, 상계근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7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4억28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질권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7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1월2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8-24111
※자료제공 : 미래시야 ☎(02)507-8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