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아이라이너 출시 기념 ‘뷰티법 위반 체험’ 이벤트


재미난 콘셉트다.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오는 27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하는 아이라이너 신제품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를 기념해 ‘뷰티법 위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부터 7월말까지 진행하는 ‘뷰티법 위반 체험’ 이벤트는 신제품 아이라이너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로 너무 쉽게 예뻐지면 ‘뷰티법 위반’으로 경찰에 체포될 수 있다는 신제품 콘셉트를 직접 체험해 보는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이벤트다.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는 ‘베네피트’가 지난 5년간 연구, 개발한 펜 타입의 젤 라이너로 부드럽고 유연한 사선 모양의 ‘아큐플렉스TM 팁’이 눈꺼풀 곡선을 따라 아이 라인을 고르게 그려준다. 원하는 방향대로 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으며, 납작하고 넓은 지지대가 속눈썹 라인에 더욱 가깝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적인 아이라이너다.



또한 매트하고 진한 워터프루프 블랙 젤 성분이 아이라인이 번지거나 지워질 염려 없이 오랫동안 매력적인 눈매를 완성해주며 어떤 각도에서든 눈꼬리를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베네피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해 신제품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를 경험한 모든 고객들에게 ‘데아 리얼 리무버 미니’를 무료로 증정하고, 아이라이너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에게 자신의 눈 유형에 어울리는 아이 라인을 추천해 줄 예정이다.



한편, 27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하는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베네피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3만 6000원대(1.4g)


<사진=베네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