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뷰티샷 페이스 블러 SPF15 / PA+(35g) 1만 5000원>
<‘에뛰드하우스’ 뷰티샷 페이스 블러 SPF15 / PA+(35g) 1만 5000원>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피부 모공과 결을 보정해주고 톤업효과로 매끄럽고 뽀샤시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연출해주는 ‘뷰티샷 페이스 블러 SPF15 / PA+’를 출시했다.



‘뷰티샷 페이스 블러’는 포토샵이나 각종 어플의 사진 보정 인기 기능 중 하나인 블러 효과를 준 듯 매끈하고 뽀얀 피부를 즉각적으로 연출하는데 효과적인 ‘멀티 블러 크림’이다.



일명 ‘블러 파우더’라고 불리는 베이비 픽셀 파우더의 미세한 입자감이 매끄럽고 보드랍게 피부 결을 다듬어 주고 모공 및 요철을 감쪽같이 보정해 준다.



또한 커버 파우더가 빛을 다양한 각도로 반사시켜 칙칙한 피부 톤을 뽀얗고 화사하게 연출하는 등 3가지 멀티 피부 보정 효과를 자랑한다. 마이크로 사이즈의 가벼운 에어리 스킨 파우더가 함유되어 번들거림은 잡으면서 피부 부담을 줄여 오랫동안 깔끔하고 매끈한 블러 페이스를 유지시켜 준다.



‘뷰티샷 페이스 블러’는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단독으로 사용하면 뽀얗고 화사한 ‘블러 쌩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뷰티샷 페이스 블러’를 사용한 후 ‘진주알 맑은 애니 쿠션’을 발라주면 보다 우수한 메이크업 커버력과 지속력을 자랑한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신제품 ‘뷰티샷 페이스 블러’는 셀카 어플이나, 포토샵으로 블러 효과를 준 듯한 뽀얀 피부를 연출해줄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지속력도 높여주는 제품”이라며 “‘뷰티샷 페이스 블러’와 함께라면 어플 없이도 셀카 속 매끈하고 뽀샤시한 피부 자신감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에뛰드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