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파파라치 컷, 레더 재킷과 스커트로 섹시&야성 연출 강인귀 기자 5,292 2015.05.26 | 14:44:19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인기리에 상영 중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이 가장 아끼는 아내로 등장했던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됐다. 레더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일상임에도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각선미가 눈에 뜬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얼마 전 뉴욕에서 열린 ‘멧 볼 애프터 파티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이미지제공=베르사체>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강인귀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결혼식이 작아질수록, 크게 웃는 제품들 라인 돋보이는 아이템 인기 건강의 바로미터 ‘소변’ … 잘 나오지 않는다면? 배달의민족, 회 배달 서비스 '배민수산' 매출 전월 대비 3배 폭증 나경은, 유지호 군과 어린이날 한강 나들이 장면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