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피부미녀 ‘임수정’ 모델 발탁…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는 ‘피부미녀’ 임수정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수정은 촉촉하고 맑은 피부의 대명사로 통한다. A.H.C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기 위한 ‘기초 케어’ 제품 위주로 선보이는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임수정을 모델로 선정하며 ‘럭셔리 에스테틱 브랜드’로의 기업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수정이 출연한 이번 신규 광고는 ‘사랑할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A.H.C 브랜드 캠페인 ‘사랑하나이다’의 일환으로, 12월 초 공중파 TV 및 전국 영화관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임수정 씨는 청초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피부 건강을 중요시하는 A.H.C의 브랜드 철학과 매우 잘 어울린다”며 “A.H.C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A.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