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사흘 연속 상승하면서 배럴당 37달러선으로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19일 전날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75달러 오른 배럴당 37.42달러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0.76달러 떨어진 배럴당 39.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 런던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0.34달러 내린 배럴당 41.20달러로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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