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 선물, '장미'보다 특별한 아이템은 무엇?
'로즈데이 선물'
14일 로즈데이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자신의 사랑을 장미에 담아 선물하는 날이다. 평범한 장미 꽃 대신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은 무엇일까.

사랑하는 이에게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싶다면 장미 모티브의 주얼리를 추천한다.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다발 대신 특별한 날의 로맨틱한 감성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장미 모티브의 주얼리를 선택한다면 그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꽃보다 더 큰 감동을 안겨줄 수 있을 것.


로즈데이를 맞아 기억에 남을 고백을 계획하고 있다면 프로포즈의 상징이자 장미의 로맨틱한 꽃말까지 담은 반지에 주목해보자. 로즈몽 주얼리에서 선보이는 프로포즈 링 시리즈는 로즈 골드와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조화를 이루는 라인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장미에 사랑을 맹세하다’ 라는 의미를 담은 장미 넝쿨 모티브의 로맨틱한 디자인부터 장미 꽃잎 형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우아한 디자인으로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받는 순간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할 아름다움은 물론, 사랑과 영원의 의미까지 담은 주얼리의 프로포즈 링은 당신의 정성스러운 고백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