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플라워 스파클링이 인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플라워 음료 시즌2 상품인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는 레몬 과즙이 함유된 상큼한 레몬에이드에 장미 추출액을 더해 향긋함을 살린 스파클링 음료로 여름철 청량감과 장미의 향긋함을 만끽할 수 있는 음료다.
▲ 제공=GS25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 제공=GS25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이번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는 플라워 스파클링의 시즌1 상품인 벚꽃스파클링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큰 기대가 모아지는 상품이다.
GS25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카테고리인 플라워 스파클링이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누림에 따라 향후 국내 플라워 스파클링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는 여름시즌 동안만 판매하는 시즌 한정상품으로 가격은 1천원이다.
GS25는 청량감과 함께 감성으로 마시는 음료인 만큼 홍보물에도 감성을 담았다.

GS25는 ‘난 널 장미해 – 붉은 장미의 꽃말은 불타는 사랑’ 이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통해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음료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김도경 GS리테일 편의점 음료MD는 “5월에는 장미축제와 로즈데이, 성년의 날과 같은 장미관련 이벤트가 많은 달”이라며 “벚꽃스파클링의 큰 성공을 이어갈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를 통해 플라워 스파클링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