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포항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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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8일 전북 현대로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챔피언십 대표팀의 좌측 풀백 국태정(23)을 영입했다.
신평고 시절부터 수비능력과 공격력을 모두 갖춘 수비수로 인정받은 국태정은 각급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80cm, 70kg의 탄탄한 체격을 보유한 국태정은 대학 진학 후에도 연령별 대표에 꾸준히 선발됐고 최근 발표된 U-23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포항은 국태정의 합류로 탄탄한 수비부터 최전방 공격수 이근호까지 U-23 대표팀의 공수 핵심을 모두 보유하며 한층 여유롭게 됐다.

한편 국태정은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대회가 종료되는 이달 말 팀에 합류해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