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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어트 와이츠먼 |
2018SS 글로벌 캠페인은 과거 스튜어트 와이츠먼 뮤즈였던 40대 케이트 모스와 2015년부터 뮤즈로 활동 중인 20대 지지 하디드의 만남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상징적인 두 명의 슈퍼모델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나타낸 것. 여기에 남성 슈퍼 모델인 조단 바렛(Jordan Barrett)까지 등장해 대담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여성의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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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어트 와이츠먼 |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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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어트 와이츠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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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어트 와이츠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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