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가 3D프린팅을 활용한 골 결손 충진용 지지체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하면서 주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2시22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5.62%)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루메드는 생체흡수성 고분자 및 트리칼슘포스페이트 등의 재료를 냉각 분쇄한 다음 3D프린팅으로 성형하는 골 결손 충진용 지지체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특징주] 셀루메드, 3D프린팅 활용 충진용 지지체 제조 특허에 강세
홍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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