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세컨디자인(2ndesign)이 저자극 필링젤, <스프링이 필링 젤 톤업 부스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세컨디자인
/사진=세컨디자인
세컨디자인의 신제품 <스프링이 필링 젤 톤업 부스트>는 자연유래 셀룰로오스가 묵은 각질을 피부 자극없이 부드럽게 제거해 주며, 피부 톤을 밝게 톤업해주는 저자극 필링젤이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꺼워진 각질, 거칠어진 피부결, 칙칙한 피부톤 등 여성들의 환절기 피부 고민을 해결하며 까칠하고 푸석한 피부를 가진 남성들의 피부 컨디션 또한 세심하게 케어해준다.

모든 성분이 EWG 그린등급으로 20가지 주의성분 및 알레르기 주의성분(화해기준)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세컨디자인 관계자는 “<스피링이 필링 젤 톤업 부스트>는 고객의 피부가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피부 컨디션이 중요시되는 요즘 저자극 필링젤을 사용해 매끈하고 맑은 피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세컨디자인은 여성의류 브랜드 시크헤라를 창업한 김용진 대표가 2018년 하반기 론칭한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