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코디네이션 언더웨어 예스가 뷰티 브랜드 미팩토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핑크돼지 커플 팬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좋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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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의 20대 대표 브랜드인 예스와 미팩토리가 만나 선보이는 ‘핑크돼지 커플 팬티’는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베이비핑크 컬러 바탕에 귀여운 ‘쏙쏙이’의 얼굴이 포인트로 적용됐다.
또한 좋은사람들은 이번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해 커플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남성용·여성용 세트 상품을 구매할 경우 2만9000원에 제공하며 선착순 콜라보 패키지로 미팩토리 돼지코팩 1Box를 증정한다. ‘예스X미팩토리 핑크돼지 커플 팬티’는 좋은사람들 공식 온라인몰과 일부 예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미팩토리 온라인몰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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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마케팅팀 강희진 GP는 “최근 주목 받는 키덜트 문화와 유머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트를 반영해 예스의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캐릭터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핑크돼지 커플 팬티를 통해 연인과 재미있는 추억을 공유하고 서로의 사랑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