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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와인 앤 버스커’는 올해에도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거쳐 엄선한 10개 와인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셀렉션의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원하는 와인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시음한 와인 및 와인사가 준비한 셀렉트 와인들을 오직 와인 앤 버스커에서 제공되는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푸드 메뉴로는 셰프가 직접 미국 육류 수출 협회와 함께 US 비프와 US 포크를 활용해 완성한 트러플 메가 크런치 감자튀김, 이동갈비 타코, BBQ 폭립 및 부산 어묵탕, 마약 옥수수, 버펄로 윙, 맥 & 치즈, 코티지 파이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현장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할 음악 공연으로는 총 11개의 버스커 팀의 라이브 공연이 라인업 되어 있으며, 10월 5일 토요일 저녁에는 가수 린(LYn)’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가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와인 앤 버스커가 진행되는 동안 타볼로 24 또는 BLT 스테이크 레스토랑 이용 시, 현장에서 구입한 와인을 별도의 콜키지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와인 앤 버스커의 티켓은 네이버예약 또는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 앱(App)에서 구매 가능하며, 9월 29일까지 네이버예약을 통해 구매 시,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티켓 당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와인 앤 버스커 일정은 ▲4일, 오후 5시~10시, ▲5일, 오후 2시~10시, ▲6일, 오후 2시~9시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우천 시 호텔 실내로 대체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