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가 배우 류준열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보] 류준열, 촉촉한 물광피부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류준열이 지닌 파워풀하고 활동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촬영과 바쁜 일상 속을 오가면서도 피부 관리를 완벽히 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화보] 류준열, 촉촉한 물광피부





화보속에서 류준열은 언제 어디서나 활력이 넘치는 촉촉한 피부를 선보이며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비오템 옴므 담당자는 "이처럼 배우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면서도 여행과 모험을 찾아 즐기며 거침 없는 매력을 보여주는 류준열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비오템 옴므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류준열은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올인원의 캠페인 화보를 시작으로 브랜드 뮤즈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 제공. 비오템 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