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데이즈드>가 2019년 12월호를 통해 배우 박지후의 몽환적인 매력적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박지후, 몽환적인 매력





박지후는 영화 <벌새>의 주연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벌새>는 김보람 감독의 독립영화 작품으로, 전 세계 35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지후는 노련한 표정 연기와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화보] 박지후, 몽환적인 매력





 







[★화보] 박지후, 몽환적인 매력





 







[★화보] 박지후, 몽환적인 매력





화보 촬영과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는 <벌새> 촬영 당시 에피소드와 각종 해외 영화제 참석 이야기 등 안부를 전했다. 





“<벌새>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다음 작품에서도 (관객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며 “겸손하고, 성실하며 한결같은 태도를 갖춰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후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2019년 12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데이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