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예리가 관능적인 면모를 뽐냈다. /예리 인스타그램
미스맥심 예리가 관능적인 면모를 뽐냈다. /예리 인스타그램

미스맥심 예리가 관능적인 면모를 뽐냈다. 

예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의 하루는 일찍부터 시작이에요... 졸리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가슴라인이 돋보인 슬립만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