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스타뉴스
경수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스타뉴스

배우 경수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면'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 그해 KBS2 아침드라마 '은희'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해 KBS연기대상 신인상을 따냈다. 또 드라마 '마의' '못난이 송편'에 출연했으며, 송혜교·조인성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의 첫사랑으로 열연했다.


경수진은 지난 2018년 5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한편 경수진은 지난해 11월 경수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아리따운 미모와 다르게 머리를 묶고 톱과 공구 가방을 꺼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