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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
한소희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남다른 매력이 담긴 모습을 사진에 담아 직접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특유의 늘씬한 몸매와 20대 후반 나이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가 한소희만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한소희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과 팔에 문신이 새겨진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과거 모습이 충격적이다", "문신이나 담배는 개인의 자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tvN '백일의 낭군님','어비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데뷔 전 CF 모델로 활동하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뮤직비디오 'Tell Me What To Do', 정용화 '여자여자해', 로이킴 '우리 그만하자', 멜로망스 '인사'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