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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르비텍 |
6일 오후 1시42분 기준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보다 14.04%(410원) 오른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르비텍은 비파괴기술검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고 영업부문은 원자력사업본부, ISI사업본부, 항공사업본부로 구성돼 있다.
앞서 지난달 9일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과 21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월성3,4호기 증기발생기 전열관 가동중검사 용역이다. 계약규모는 2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749억원 대비 2.92%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