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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문세윤이 탐정에 빙의했다. /사진=KBS 제공 |
딘딘의 취향으로 가득찬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문세윤은 "나오세요!"라고 외치며 집 이곳 저곳을 뒤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결국 문세윤은 하트 모양의 핑크색 빗을 찾아냈고, "네가 이걸 쓴다고?"라 의문을 제기했다. 게다가 빗에 긴 머리카락까지 끼어 있었고, 딘딘은 "내 거"라고 변명했다.
문세윤은 "딘딘은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고 연신 놀렸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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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문세윤이 탐정에 빙의했다. /사진=KB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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