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윤아·유리·효연·써니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사진은 태연·윤아·유리·효연·써니(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사진=뉴스1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윤아·유리·효연·써니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사진은 태연·윤아·유리·효연·써니(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사진=뉴스1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윤아·유리·효연·써니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최근 태연·윤아·유리·효연·써니와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멤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5명은 지난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어 데뷔 때의 인연을 이어왔다. 당시 멤버 수영과 서현, 티파니는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올해 14년차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