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산,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에 역전패 뉴스1 제공 1,490 2021.02.05 | 01:12: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AFP=뉴스1) = 4일 오후(한국시각) 카타르 알 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라운드 울산 현대와 멕시코 티그레스의 경기에서 울산 이동준이 상대방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울산은 이날 김기희의 선제골로 앞서다가 티그레스 앙드레 피에르 지냑에게 2골을 허용하며 2대 1로 역전패 했다.© AFP=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한 달 200억 벌지?"…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수익 얼마길래 '오징어 게임' 대단원 막내린다… 오늘 '시즌3' 전세계 동시 공개 'LG 출신' 엔스, ML 복귀전서 5이닝 무실점… 데뷔 첫 선발승 미국 WBC 대표팀 더 강해진다…'30-30 유격수' 위트 주니어 합류 하림, 프로당구단 '하림드래곤즈' 창단 … 초대 주장엔 김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