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산,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에 역전패
(AFP=뉴스1) = 4일 오후(한국시각) 카타르 알 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라운드 울산 현대와 멕시코 티그레스의 경기에서 울산 이동준이 상대방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울산은 이날 김기희의 선제골로 앞서다가 티그레스 앙드레 피에르 지냑에게 2골을 허용하며 2대 1로 역전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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