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코리아가 배우 공유를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사진제공. 엘르
사진제공. 엘르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공유는 샤넬 워치의 아이콘인 J12와 함께 했다. 이를 통해 샤넬과의 첫 행보를 알렸다.


공유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국내 최고의 배우로서 풍부한 연기력과 함께 모든 순간에서 프로페셔널 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화보를 통해 샤넬의 우아하면서도 영원한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사진제공. 엘르
사진제공. 엘르





샤넬과의 첫 작업을 마친 공유는 "샤넬 하우스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샤넬은 풍부한 유산을 가진 상징적인 브랜드이면서 동시에 모던함을 보여준다고 생각 합니다. 샤넬과 함께 하게 될 새로운 여정이 기대가 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유는 현재 영화 '서복'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