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가 라이브 방송을 하다 벽에 붙어있는 사진 때문에 논란이 생겼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제이비가 라이브 방송을 하다 벽에 붙어있는 사진 때문에 논란이 생겼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갓세븐 출신 제이비가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벽에 붙여놓은 외설적인 사진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갓세븐 JB 라방 배경'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엔 제이비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 캡처본이 담겼다. 

최근 하이어뮤직에 합류한 제이비는 전날 라이브 방송에서 "다들 너무 축하해 주셔서 고맙다. '이런 축하를 받아도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축하를 받았으니까 더 잘해야지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제이비는 방으로 들어와 누워서 방송을 하다 몸을 일으켜 세우며 카메라를 틀었다. 화면엔 벽에 붙어 있는 여성 엉덩이 등 노출이 심한 사진이 잡혔다.

방송을 보던 이들은 놀라움을 넘어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제이비는 이날 오후 6시 하이어뮤직 합류 후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