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심수현 '제발'
(서울=뉴스1) =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 심수현이 8일 오후(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9 월드컵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1.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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