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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하이엔드 감성과 하이틴 무드를 넘나드는 패셔너블한 비주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스타일의 스카프 탑에 브라운 팬츠,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올해 25세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택했다. 지난해 9월 촬영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작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작품은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