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접종을 마쳤다 /사진=뉴스1
허지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접종을 마쳤다 /사진=뉴스1

방송인 허지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접종을 마쳤다. 허지웅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올리며 "1차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화이자"라고 알렸다.

그는 "1차 땐 아팠는데 2차는 별 문제 없었다"며 "하루 빨리 '위드 코로나'(코로나와 공존)가 가능한 접종률까지 올라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평정심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품고. 늘 건강하고 평안하세요"라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