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규성 '시리아 골문 앞에서 헤딩 경합' 뉴스1 제공 2022.02.01 | 23:40: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두바이(UAE)=뉴스1) 김진환 기자 = 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조규성이 시리아 선수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2.2.1/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48세 몸매 맞아?"… 하지원, 탄력 넘치는 브라톱 뒤태 '아찔' 권은비, 이 정도였어?… 독보적인 청순 글래머 자태 '11승 50패' 콜로라도, 시즌 첫 위닝… 22연속 루징시리즈 '마감' '늦깎이 데뷔' 스가노, 볼티모어 에이스로 우뚝… 시즌 5승째 "불륜녀 다 죽고, 1명은 중환자실"… 임미숙, 김학래 외도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