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사진=박주미 SNS
박주미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사진=박주미 SNS

박주미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배우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시진 속 박주미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다. 같은 행사장을 찾은 정해인과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그는 우아한 포스는 물론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은 피혁 가공업체 대표로 재직 중이며 업체 연매출은 1300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주미는 현재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