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비아 데종 '프리실라'역 맡았어요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배우 올리비아 데종이 26일(현지시간)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엘비스’(ELVIS)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5.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