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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를 입는다 나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검은 재킷에 미니스커트, 스타킹을 신은 차림이다. 올블랙룩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혜영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2세인 이혜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나이는 또 나만 먹었지", "나이가 안 믿긴다"라며 이혜영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고 "원조 패셔니스타", "20대 못지 않는 패션센스"라며 그의 패션센스에 감탄하기도 했다.
1990년대 걸그룹 코코로 활동했던 이혜영은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드라마 '예감', '왕초', '바람의 아들', '달자의 봄',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1년에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동시에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