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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한다.
한국은 2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A매치 통산 123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나선다면 124경기에 출전하게 되면서 유상철, 김호곤과 동률을 이룬다. 역대 A매치 출전 공동 5위 기록이다. A매치 출전 1위 기록은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과 홍명보가 세운 136경기다. 이운재(133경기), 이영표(127경기)가 그 뒤를 잇는다.
지난 20일 태국전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장에 나선 손흥민은 팀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태국전 출전이 예상된다. 현재 A매치 44골로 한국 통산 득점 3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부터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찼다. 약 6년 동안 대표팀 역대 최장기 주장을 역임하고 있다.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 아래에서도 변함없이 대한민국 주장 완장을 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