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레디 프리먼, 첫 안타 세리머니 뉴스1 제공 2024.03.21 | 22:08:09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 7회말 2사 1루 상황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이 서울시리즈 첫 안타를 친 뒤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3.2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과감한 오프숄더"… '이혼' 한그루, 블랙 홀터넥 '치명적' '승률 0.250' 키움, KIA전서 8연패 탈출할까… 양현종과 맞대결 "이동건, 미모의 여성과 스킨십" 목격담 솔솔… 조윤희와 이혼 5년 만 강지용 사망… 상담가 이호선 눈물 "내 잘못 같아, 밥도 못 먹어" 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과 혼인신고 마쳐… "허니문도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