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은성, 쐐기를 박는 쓰리런 홈런 뉴스1 제공 2024.03.24 | 16:29: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채은성이 8회초 2사 1,2루에서 LG 유영찬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3.24/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2번 타자' 이정후, 멀티히트·2득점… 팀 4-0 승리 MLB 첫 2번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쾅' 54세 몸매라니? '충격'… 김혜수, 노출없이도 완벽한 그녀 KBO리그, '1200만 관중' 향해 질주… 역대급 흥행몰이 UEFA, UEL 베스트11 공개… '우승팀' 토트넘 4명 배출